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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소연이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루비반지'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연아 결혼 축하해. 소연이가 직접 차린 밥상! 특별 이벤트 기대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변정수, 임정은, 박광현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종영된 KBS2 '루비반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소연은 오는 12일 2세 연하의 벤처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소연은 올해 초 친동생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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