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타임 레스폰스 아시안 뷰티 그린티 콜렉션'을 출시, 한정판매 한다고 1일 밝혔다.
'타임 레스폰스 아시안 뷰티 그린티 콜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쳐 아이템이자 스테디 셀러인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과 그린티 플라워의 은은한 향취와 더불어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세럼', 그린티 에너지가 피부시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인텐시브 리뉴얼 마스크'를 특별 구성해 그린티의 귀한 에너지를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고 시간 앞에 무너지지 않는 안티에이징의 힘을 선사한다.
지친 피부에 바디 항산화 케어로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퍼펙트 컴포트 바디 크림, 클렌저 2종'과 '그린티 플라워 에센스 프레이그런스 스프레이'를 추가로 구성해 그린티 향이 주는 내추럴 릴렉스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관련 제품은 1일부터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총 6종 기준 110만원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