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바디프랜드 브랜드관 할인 기획전을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바디프랜드의 새 제품과 고객 단순 변심 제품인 S급 리퍼, 기능과 성능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나, 사용감과 스크래치가 있는 A급 리퍼 제품을 기존 정가 대비 최대 15만원까지 할인된 위메프 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바디프랜드의 인기제품인 '로즈마리'가 정상가 218만원에서 33% 할인된 145만원에, '퍼스트레이디'가 정상가 248만원에서 27%할인된 17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새 제품과 리퍼 제품 모두 AS가 가능하며 상세 구매 정보는 위메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드로는 현대, 삼성, BC 카드 등 제휴 카드 이용 시 5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사은품도 증정한다. '착착칼블럭 6종세트'를 기본으로 증정하며 구매 모델별로 '바디프랜드 쿨시트', '퀸센스 인덕션' '이눅스프랑 컬러도자기 반상기 23P'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위메프 본사 1층 W카페에서 건강가전 오프라인 체험전을 통해 각종 건강가전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커피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와 모바일을 통한 현장 구매 시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프 디지털ㆍ가전 장혜은 MD는 "추석을 맞이하여 부모님의 효도선물과 가족건강을 위해 준비한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위메프를 통해 평소에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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