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이벌] 소셜커머스 新삼국지…'쿠팡·티몬·위메프' 이끄는 3人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김범석(쿠팡), 허민(위메프), 신현성(티몬)'. 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주인공들이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한때 1000여개 업체가 난립했지만 사실상 이들 3인방이 평정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시장 제패. 3인방 간 우열을 가려야 한다. 이를 두고 위, 촉, 오 3국이 공존한 중국 삼국시대를 연상하는 이들이 많다. 승자독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이들 중 누가 과연 시장을 점령하며 천하통일의 대업을 달성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략적 사고·뛰어난 실행력 조조와 비슷
日소프트뱅크서 10억달러 투자 받고
오픈마켓 진출 선언, 아마존·이베이와 한판 승부


[라이벌] 소셜커머스 新삼국지…'쿠팡·티몬·위메프' 이끄는 3人 김범석 쿠팡 대표
AD

◆'위나라' 쿠팡 김범석, 아마존에 선전포고한 '조조' = 현재 3사 가운데 명실상부 선두업체로 부상한 쿠팡의 김범석 대표는 여러 면에서 위나라의 기틀을 세운 조조와 비교된다.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전략적인 행보, 뛰어난 실행력이 공통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쿠팡의 상품 직배송 서비스 '쿠팡맨'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 일으켰고, 최근에는 오픈마켓 진출도 선언했다. 글로벌 유통공룡 아마존, 이베이와의 한판 승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조는 권세가이자 고위환관인 조숭의 양아들로 어느 정도 기반이 있는 상황에서 출발했다. 또 20대의 젊은 나이에 여러 관직을 역임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쌓으며 명성을 키워 왔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쿠팡의 창업자 김 대표는 미국에서 두 차례의 창업과 매각을 통해 얻은 자본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에서 소셜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다.


서비스 5년 만에 연간 거래액은 2조원을 돌파했고 2665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지난 6월에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10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경쟁사를 압도했다.


특히 초창기부터 오라클, GE, IBM,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유수기업 출신 인재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조직 맨파워를 강화해왔다.


온갖 풍파 겪지만 정통성 가진 '유비스토리' 닮아
국내에 소셜커머스 처음 만든 '아이콘'
올해가 퀀텀점프의 원년…2020년 업계 1위 목표


[라이벌] 소셜커머스 新삼국지…'쿠팡·티몬·위메프' 이끄는 3人 신현성 티몬 대표

◆'촉나라' 티몬 신현성, 국내 소셜커머스 선구자 '유비' = 티몬의 신현성 대표는 소셜커머스의 '아이콘'이자 가장 유명한 청년창업가로 통한다.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을 졸업한 신 대표는 이른바 '명문가 자제'였지만 국내에는 네트워크가 전무한 청년 재미교포였다.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김동현, 신성윤, 권기현, 이지호 등 또래 창업 멤버를 만나 회사를 유력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도약시켰다.


몰락한 황족의 후손으로서 누상촌에서 짚신이나 짜고 있었던 촉나라 건립자 유비가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온갖 풍파를 다 겪은 끝에 황제로 등극한 스토리와 흡사하다. 특히 유비가 황족으로서 한나라를 계승하고 있다는 '정통론'을 앞세우고 있다는 점에서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셜커머스 사업을 시작해 한국의 '마크 저커버그'로 불리우는 신 대표와의 공통 분모가 존재한다. 또 겸손함을 갖춘 인간적 매력과 유연한 사고, 뛰어난 협상력 등이 공통점으로 꼽힌다.


리빙소셜과 그루폰으로 두 차례 주인이 바뀌며 많은 풍파를 겪었던 신 대표는 지난 4월 사모펀드와 함께 지분 59%를 인수해 경영권을 되찾았다. 그는 올해를 퀀텀점프(대약진) 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고, 2020년 e커머스 시장 점유율 20∼30%를 차지한 선두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조와 대등하게 싸웠던 손권처럼 飛上 꿈꿔
화려한 이력 자랑하지만 그사이 경영엔 소홀
최근 김정주 넥슨 회장에게 1000억 투자 받아


[라이벌] 소셜커머스 新삼국지…'쿠팡·티몬·위메프' 이끄는 3人 허민

◆'오나라' 위메프 허민, 두번째 신화를 꿈꾸는 '손권' = 위메프의 창업주인 허민 원더홀딩스(위메프 지주사) 이사회 의장은 비운동권 최초의 서울대 총학생회장, '던전앤파이터'의 네오플 창업자, 총 1조원 규모로 알려진 청년재벌, 국내 최초의 독립구단 고양원더스 구단주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현재도 위메프 설립 이후 대표 자리를 내놓고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현재 미국 야구 독립리그인 캔암리그(Can-Am League)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다.


'살아있는 벤처신화'로 불리고 있지만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위메프에는 경쟁사들에게 점차 뒤쳐지게 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허 의장의 재력을 배경 삼아 많은 자금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마케팅 싸움에서 한 발 물러서며 결국 외형적 성장 측면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됐다는 지적이다.


최근 허 의장은 자신의 멘토이자 첫 엑시트(투자금 회수) 파트너였던 김정주 NXC(넥슨 지주사) 회장으로부터 1000억원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단순한 투자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IT벤처 1세대이자 '빅5' 중 한 명이며, 인수합병(M&A)의 귀재인 김 회장과 그를 멘토로 삼고 있는 허 의장이 손을 잡았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허 의장이 제2의 벤처신화를 이루기 위해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흘러나온다. 손권에 이르러 위나라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로 번창했던 오나라처럼 허 의장의 경영 일선 복귀로 위메프가 다시 비상의 나래를 펼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