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지니틱스가 강세다.
지니틱스는 24일 오전 9시4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1원(27.64%) 오른 1113원에 거래됐다.
지니틱스는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와 가정용 냉장고, 밥솥, 인덕셕, 전자레인지 등 가전기기에 들어가는 시스템 반도체 회로설계, 개발 및 일괄 외주 생산을 상용화해 고객사에 판매하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다.
지난 8월 최대주주가 서울전자통신 외 2인에서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 변경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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