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바이넥스는 이혁종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정명호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이사직은 유지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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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9.01 09:1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바이넥스는 이혁종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정명호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이사직은 유지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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