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8일 뉴트리바이오텍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뉴트리바이오텍은 지난해 매출액 454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상장예심이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6곳과 외국기업 2곳 등 총 18개사다. 올해 상장예심 청구 기업은 총 95개사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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