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휴켐스가 유가 하락으로 인한 이익 안정성 훼손 우려에 장초반 약세다.
31일 오전 9시39분 현재 휴켐스는 전장대비 1650원(7.47%) 내린 2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제 유가 급락으로 암모니아 가격이 올해 들어 34% 하락함에 따라 휴켐스가 진행 중인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는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디니트로톨루엔(DNT) 부문의 가격 결정 구조도 변경돼 이익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휴켐스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각각 낮췄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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