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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이현호가 3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김태균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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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8.30 19:25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이현호가 3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김태균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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