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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회계사 시절 연봉 4000만원…"돌아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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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회계사 시절 연봉 4000만원…"돌아가고 싶지 않아" 배수정.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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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배수정이 회계사 시절 연봉을 밝히며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했다.


배수정은 영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김구라가 영국 회계사 초임 연봉을 묻자 배수정은 "한국 돈으로 4000만원 정도 받는다"고 답했다.


규현의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지 않나"는 물음에 배수정은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배수정은 에코글로벌그룹 소속으로 2015년 싱글 앨범 '사랑할거예요'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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