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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배수정이 홍익대와 청계천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친다.
29일 배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월30일 오후 7시 홍대 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 7월30일 오후 7시 청계천 광통교, 버스킹합니다. 많이 보러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수정은 하이힐과 독특한 무늬의 바지, 속옷이 드러난 상의를 입고 길 위에 앉아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모습에서 지성미와 우아함이 뿜어져나온다.
한편 배수정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수정은 최근 신곡 '사랑할거예요'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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