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롯데건설은 보유 중인 롯데제과 지분 전량(1만900주)을 357억5800만원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재원 및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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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8.28 16:5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롯데건설은 보유 중인 롯데제과 지분 전량(1만900주)을 357억5800만원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재원 및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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