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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여행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김빈우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왜 파리같지? 센트럴파크 피크닉. 뉴욕 공원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선글라스를 낀 채 검정색 톱과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김빈우의 섹시한 구리 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와 예비신랑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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