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칩스앤미디어는 13억1800만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미국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Freescale Semiconductor Ltd)와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12.1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25일까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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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8.27 10:55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칩스앤미디어는 13억1800만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미국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Freescale Semiconductor Ltd)와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12.1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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