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에스씨는 계열사 미화물류와 태광정밀화학이 각각 555주, 100주, 총 65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종전 59.88%(43만3790주)에서 59.97%(43만4445)로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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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8.27 09:54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에스씨는 계열사 미화물류와 태광정밀화학이 각각 555주, 100주, 총 65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종전 59.88%(43만3790주)에서 59.97%(43만4445)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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