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교는 강영주 회장이 보통주 37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536만3764주(5.15%)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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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8.26 10:36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교는 강영주 회장이 보통주 37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536만3764주(5.15%)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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