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강영중 대교 회장이 장내매수로 주식 2만85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5.12%에서 5.14%로 높아졌다고 19일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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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08.19 09:47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강영중 대교 회장이 장내매수로 주식 2만85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5.12%에서 5.14%로 높아졌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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