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獨 8월 기업환경지수 108.3…예상치 상회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독일경제연구소(IFO)는 8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가 108.3을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조사치 107.6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는 지난달 기록인 108.0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IFO 기업환경지수는 매월 7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집계된다. 향후 6개월간 기업 경기를 전망하는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10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