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함 부행장과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등 3명의 후보를 놓고 고심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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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8.24 13:43
수정2015.08.24 14:04
하나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함 부행장과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등 3명의 후보를 놓고 고심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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