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북한의 포격 도발과 중국 경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대에 올라섰다.
24일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께 달러당 1,200.0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한국거래소 직원이 환율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8.24 11:10
24일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께 달러당 1,200.0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한국거래소 직원이 환율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