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3루수 김민성이 4회말 1사 1루에서 LG 양석환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이 타구는 김민성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돼 내야안타가 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8.23 19:29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3루수 김민성이 4회말 1사 1루에서 LG 양석환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이 타구는 김민성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돼 내야안타가 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