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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더 지니어스' 출연후기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남겼다.
지난 15일 신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입 근질근질해서 혼났어요! 나 지니어스 또 나오지롱. 으흐흐흐. 오늘도 지금까지 본방 사수 했음! 다음 주도 할 예정!"라는 글을 남겼다.
23일 신아영은 "나 상금 300만원 탔다!!! 이 돈으로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차도 사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남은 건 대대손손 물려줘야지!!야호(feat.지니어스)"라는 독특한 소감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맑은 민낯에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은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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