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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tvN ‘택시’에 출연해 ‘뇌섹녀’로 알려진 신아영의 맥심 화보 현장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신아영은 흰색 티셔츠와 파란색 핫팬츠를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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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30 14:18
수정2015.04.30 15:39
영상 속 신아영은 흰색 티셔츠와 파란색 핫팬츠를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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