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뷰티 메이킹 화보 '플러스 걸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워터파크 콘셉트로 진행된 모델 김아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아빈은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색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S라인 볼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30 14:12
수정2015.05.01 09:09
화보 속 김아빈은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색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S라인 볼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