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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으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영애의 하와이 극비 결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는 배우 이영애의 하와이 극비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김형자는 "이영애는 대학원 수업할 때도 9월 첫째 주에 못 나온다고만 했지 결혼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패널들은 "이영애가 하와이 결혼식장을 직접 예약했다. 이름을 순영으로 예약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 덕분에 이영애가 극비에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
한편 이영애는 최근 북한 목함지뢰 피해 군인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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