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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영애가 출연하는 드라마 '사임당'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영애의 한복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이영애는 패션 월간지 마리끌레르의 한복 모델로 발탁돼 우아한 고전미를 선보였다.
사진 속 이영애는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맑은 피부를 살린 메이크업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이영애는 극중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 서지윤과 사임당 1인 2역을 맡는다. 송승헌은 남자 주인공 이겸 역을, 오윤아는 사임당의 라이벌 휘음당 역을 연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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