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진양폴리우레탄에 대해 상장적격성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거래를 정지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앞서 진양폴리우레탄에 화재 발생에 따른 생산 전면 중단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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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8.21 17:18
수정2015.08.21 22:2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진양폴리우레탄에 대해 상장적격성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거래를 정지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앞서 진양폴리우레탄에 화재 발생에 따른 생산 전면 중단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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