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CJ씨푸드는 시설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8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6.90% 수준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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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8.21 16:12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CJ씨푸드는 시설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8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6.90% 수준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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