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백금T&A는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답변공시를 통해 "계열사 포인트모바일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21일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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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8.21 11:28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백금T&A는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답변공시를 통해 "계열사 포인트모바일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21일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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