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대한통운은 중국 최대 냉동물류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 물류회사 '롱칭물류(ROKIN)'의 인수를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0일 답변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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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5.08.20 17:32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대한통운은 중국 최대 냉동물류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 물류회사 '롱칭물류(ROKIN)'의 인수를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0일 답변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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