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CJ대한통운이 중국 물류회사 인수 추진설에 6%대 강세다.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CJ대한통운은 전일보다 1만1500원(6.82%) 오른 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CJ대한통운이 중국 최대 냉동물류회사인 롱칭(榮床)물류 인수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2CJ대한통운에 대해 중국 최대 냉동물류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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