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15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을 위한 시·도 심사 결과 전남도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자치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시·도, 시·군·구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에게 편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환경 조성 여부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화순군은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을 만들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기 위해 행정자치부의 민원실 표준모델에 따라 민원실 시설·환경 개선을 추진해왔다.
민원창구를 밝고 찾기 쉽게 정비하고, 앉아서 편안하게 작성하도록 서류작성대를 개선하는 한편 민원서류 작성예시문을 비치해 보다 쉽게 민원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실 출입구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민원안내를 비롯해 민원실 좌석배치도 및 담당직원 업무분장표 게시, 창구마다 처리절차를 알 수 있도록 흐름도를 비치했다.
대기시간에 쉼터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안마의자를 설치하고, 작은 도서관에 200여권의 도서를 갖췄으며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한 수유실과 야외 쉼터 등 테마공간을 조성했다.
화순군 민원실은 지난 7월 14일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열린 전라남도 주관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8월말께 행정자치부의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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