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하반기 272명 취업 지원 목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결혼 후 육아와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7일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전문취업설계사와 직업상담원을 배치해 구직여성들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하반기 272명의 취업을 목표로 전산세무회계를 비롯해 동화구연·전래놀이 지도사, 아동미술전문 지도사 등 3개 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복지정책실 여성가족담당(061-379-3552) 또는 화순여성새일센터 직업상담원(061-379-3975), 취업설계사(061-379-3976~9) 등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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