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락비 멤버 지코와 씨스타 멤버 효린이 콜라보레이션 앨범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과거 포착된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가 새삼 화제다.
지난 해 6월 방송된 SBS '도전 천곡'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효린과 지코는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지코와 효린은 서로 친하냐"고 갑작스럽게 물었고, 효린은 "지코가 나의 솔로앨범의 작업을 도와준 적이 있다"며 "그 후에는 지인을 통해 앨범을 선물 받았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지코는 "(효린에게) 앨범은 물론 코멘트도 전달 받지 못했다"며 아쉬운 표정을 내비췄다. 이어 효린과 지코는 서로 아쉬웠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를 듣던 이휘재는 "보아하니 둘 사이에 오해가 있었다"며 "둘이 화해하는 의미에서 2주 만 사귀어라"고 짓궂게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효린X지코X팔로알토 그 이름만으로도 떨리는 세 아티스트의 환상적 팀워크! 8/26일 스페셜한 콜라보레이션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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