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물산이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3.08% 내린 4만7200원을 기록중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거래량은 33만여주다.
전일 삼성물산은 일원현대 정비사업조합, 사업수행법인, 삼성C&T아메리카 등 8개 해외법인의 차입금 441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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