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주 동안 구매한 고객에게 20%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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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초록마을은 국내산 유기농 콩으로 재배한 유기농 콩나물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콩나물은 예로부터 신선한 맛과 뛰어난 식감으로 국이나 찌개에 넣거나 무침으로 즐겨 먹어온 식품이다. 또 아스파라긴을 다량으로 함유하여 피로회복과 해독작용에 큰 효과가 있어 건강식으로도 제격이다.
초록마을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유기농 콩나물은 넓은 평야와 맑은 계곡이 자리잡고 있는 경기도 연천군에서 정성껏 재배한 유기농 콩을 원료로 유기농법으로 키워낸 100% 유기농 콩나물이다.
초록마을 유기농 콩나물(270g)은 전국 40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에서 2450원에 구매하실 수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2주 동안 구매한 고객에게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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