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초복 맞아 무항생제 인증 받은 친환경 토종 닭 예약판매
AD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초록마을은 초복(13일)을 맞이해 무 항생제 친환경 토종 닭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초록마을 친환경 토종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수농가에 선정된 파주 가나안 농장의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성장했다. 친환경 사료를 먹여 키워 무 항생제 인증을 받았으며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장보기가 쉽지 않은 맞벌이 주부나 1인 가구를 위해 삼계탕용 속 재료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초록마을 온라인 쇼핑몰(www.chocor.com)에서 진행하며, 5일까지 예약을 받아 10일 배송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