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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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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김영란법 뒤늦게 땜질만 하겠다는 국회
車노조 기득권 혁파 노동개혁 출발점
<사진>한국경제 탈출구는 어디…
한국 올 2.5% 성장 무디스, 전망치 낮춰
"스마트혁신도시 키워 저성장 탈출"
파행으로 끝난 한노총 회의

*한경
정갑윤 "배임죄 기준 완화 중기인에 더 필요"
엄마들을 '과잉 무상복지'에 중독시킨 정부
코스닥 두달 반 만에 700 붕괴
현대 기아차 '전열 정비' 중국 법인장 전원 교체
'T커머스' 시장 판 커진다


*서경
대기업 '꼬리 자르기'에…부실대출 1조
전통문화 가치 보존·발전 '문화창조융합벨트' 키운다
개성공단 최저임금 남북, 5% 인상 합의
<사진>2개월여 만에 600선으로
中 증시 6% 급락…코스닥은 700 무너져
용두사미 된 '임금…생산성 연계'

*머투
국제유가 추락 어디까지…30弗시대 오나
코스닥 두달반만에 700선 붕괴
채용 늘리고 연봉 올리고
증여세·양도세·법인세 내년부터 '물납' 못한다
한노총, 노사정위 복귀 불발


*파이낸셜
일부 공시 않거나 시늉만 대기업 최대주주 '베일속'
<사진>상하이증시 시퍼렇게 멍들자…
현대차, 일자리 창출 '드라이브' 올 9500명 사상 최대 신규채용
中증시 6% 폭삭 코스닥 3% 빠져
롯데면세점 유커 5만명 예약 완료
경복궁 옆 대한항공 부지에 '한국 체험' 문화공간 만든다


◆주요이슈


* 정개특위, 의원수 300명 유지…선거법 개정 착수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 열고 내년 총선 국회의원 수 300명으로 유지한다는 데 잠정 합의. 여야간 이견차를 보였던 지역구·비례대표 의석비율은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함. 앞서 정개특위는 전체회의 열고 선거운동 기간 중 '인터넷 실명제' 폐지하고, 지역감정 조장하는 발언 하는 경우 처벌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 개정안은 인터넷 언론사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내용 게시할 때 적용됐던 실명확인 의무 규정 폐지하는 내용인데, 지난달 헌법재판소 결정과 상반돼 논란 예상됨.


* 故 이맹희 빈소, 정·재계 끊이지 않는 조문행렬
- 이맹희 회장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음. 18일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 명예회장의 아들인 이재현 CJ그룹 회장과의 친분으로 빈소 방문. 많은 정·재계 인사들뿐만 아니라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가수 태진아, 이승철, 싸이, 배우 안성기, 이정재, 개그맨 심형래 등도 빈소에 모습 드러냄. 막내 동생 이명희 회장은 이틀 연속 큰 오빠 빈소 찾음. 이서현 사장 부부는 일가보다 하루 늦게 조문.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서 입원 치료 받고 있는 장남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감염 우려가 심각해 아직 빈소 못 간 것으로 전해짐.


* 아버지와 장남의 '반격' 시작되나…신동주 돌연 입국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가 열린지 하루 만인 18일 저녁 김포공항 통해 귀국. 신 전 부회장은 전날 주총에서 위임받은 신 총괄회장의 의결권이 위력 발휘 못 하자 당황한 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짐. 일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신동빈 회장에 대한 반격을 강력히 시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 예고. "아버지(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가 일본은 내가, 한국은 동생이 담당하라고 계속 말씀하셨다"며 "일본 사업은 오랫동안 현장을 지켜봐온 내가 이끄는 편이 바람직한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함. 아버지와 추후 법적 대응 논의함은 물론, 일본 롯데에 부친의 의사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일본행까지 설득할 가능성이 있음. 자신의 편에 섰다 중립을 지키고 있는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비롯해 롯데 계열사 지분 가진 친인척들의 세 결집 추진할 수도.


* 워터파크 여자샤워실 '몰카' 동영상 유포…경찰 수사
-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진 국내 워터파크 '몰카'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 착수.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측으로부터 신고 접수받음. 유포된 동영상은 전체 길이 9분 54초짜리로 여성들의 얼굴 등이 그대로 노출돼 있으며, 샤워실 내에서 장소 옮겨 다니며 직접 영상 찍은 것으로 보임. 해당 영상은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퍼진 상태로, 경찰은 최초 유포자 확인하는 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


◆눈에 띈 기사


* CFO가 기업대박 지렛대…'귀하신 몸'으로
- 과거 회계·재무 업무만 책임지던 CFO(최고재무책임자)의 역할이 달라지며 회사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기사로, 이에 따라 그들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능력 있는 CFO 영입 경쟁이 벌어지면서 미국에선 연봉 상승률이 14%에 육박. CEO 연봉 상승률 6.7%보다 훨씬 높음. 지난 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CFO는 구글에서 7년을 일하고 5월 회사 떠난 패트릭 피체트. 우리 돈으로 지난해에만 520억원 받음.


* [단독] 아모레 회장 누나 일가 강남 빌딩들 '불법 천지'
- 주식 시가총액 3위인 아모레퍼시픽그룹 일가의 서울 강남 소재 빌딩 3채가 불법건축물로 확인됐다는 기사로, 고의적으로 임의 확장 등 건축기준법을 위반하면서 임대수익을 올려 논란 예상.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누나인 서혜숙(65)씨와 남편 김의광(66)씨 일가가 소유한 강남구 청담동과 신사동 빌딩들이 강남구청에 위반건축물로 등재돼 있음. 특히 이 건물들 모두 위반건축물 등재와 해제, 재등재 과정을 반복해 고의성 의심됨. 서씨의 자칭 대리인 부동산 임대관리인은 위법 없다더니 시정 중이라고 말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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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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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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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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