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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백지영이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오프닝 촬영 현장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스케7 오프닝 영상 촬영 중. 윤종신옹. 현존 최고 비주얼 김범수. 성발라 성식이형. 나. 오래 본 사람들이라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슈퍼스타K7'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함께 참여할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 가수 성시경, 김범수와 함께 나란히 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백지영은 어깨라인을 드러낸 반짝이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지영은 18일 서울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참가자들을 발굴하는데 책임감을 갖겠다"며 심사위원으로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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