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지영, 요즘 관심사는 '2세 계획'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백지영, 요즘 관심사는 '2세 계획' 백지영 문지애.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2세 계획을 밝혔다.

가수 백지영은 2일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에 출연했다.


요즘 가장 관심 가지는 일이 무엇이냐는 문지애의 질문에 백지영은 "요새 아이를 가지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에 문지애는 "나도 제일 관심이 가는 게 육아다. 바로 아기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키워야 될까 요즘 많이 생각한다"며 공감했다.


백지영은 "그게 마음의 준비인 것 같다. 관심이 있으면 공부하면서 연구하지 않아도 머리에 흡수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어떤 아이로 커 주면 좋겠냐"는 질문에 "밝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백지영은 문지애의 매니저이자 과거 자신의 팬클럽 회장이었던 김지유씨를 통해 문지애와 친분을 쌓았고, 라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