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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맹희 CJ그룹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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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8.18 12:3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맹희 CJ그룹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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