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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지성 삼성 부회장 등 삼성 사장단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맹희 CJ그룹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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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8.18 11: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지성 삼성 부회장 등 삼성 사장단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맹희 CJ그룹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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