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동아제약(대표이사 신동욱)은 구강청결제 가그린의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의 제품도 포장 디자인과 이름을 바꿔 새롭게 내놓는다.
새로 나오는 가그린은 ‘검케어’와 ‘내추럴허브’, ‘토탈케어’ 등 3종이다. 이들 제품은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 뒷면에는 알코올 함유량을 표기하였고, 타르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한편, 기존의 가그린 브랜드도 이름이 바뀌었다. 레귤러는 ‘오리지널’로, 마일드는 알코올 0%라는 의미를 강조해 ‘제로’로 변경했다. 치석케어는 한번에 치석 예방과 유해균 억제 기능을 강조한 ‘클린케어’로 제품명을 교체했다. 가그린 스트롱은 알코올 함량을 20%에서 13%로 줄였다.
어린이용 가그린도 앵그리버드 캐릭터에서 쿵푸 팬더(딸기맛), 슈렉(사과맛), 마다가스카 펭귄(풍선껌맛) 3개의 친근한 캐릭터로 교체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그린만의 고유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제품이 다양해진 만큼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