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영풍제지는 17일 자회사 레고인베스트먼트 유상증자에 41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출자로 취득할 주식 수는 82만주로, 취득 후 지분율은 100%(100만주)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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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8.17 14:5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영풍제지는 17일 자회사 레고인베스트먼트 유상증자에 41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출자로 취득할 주식 수는 82만주로, 취득 후 지분율은 100%(100만주)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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