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두산인프라코어, 밥캣 프리 IPO 성공에 강세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밥캣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 성공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3.63% 오른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자회사인 중장비 업체 밥캣의 프리 IPO로 20여개 기관에서 5507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2016년도 만기 회사채는 8000억원 수준"이라며 "2분기 몽따베르 매각을 통해 확보한 1300억원, 8월말 2차분을 포함 최소 6700억원 규모의 밥캣 프리 IPO 자금으로 내년 회사채 상환을 위한 선제대응을 마무리했다"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