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 금호타이어 조지아에 753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여 목적은 금호타이어 조지아 공장 지원용이다. 대여기간은 2016년 8월10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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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5.08.11 16:40
수정2015.08.11 16:4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 금호타이어 조지아에 753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여 목적은 금호타이어 조지아 공장 지원용이다. 대여기간은 2016년 8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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