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현대공업은 '외피 결합형 자동차 좌석 완충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현대공업은 "이번 특허는 자동차 시트패드 외피의 결합판과 충전체의 절개판을 상호 결합하는 과정에서 제품의 견고함과 정밀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며 "시트패드 제조시 활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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