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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인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전세종]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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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향 가득한 숲길 따라 물소리가 시원하게 부서지는 전남 보성의 제암산자연휴양림 계곡이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수심 50㎝의 물놀이장 2개소는 연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계곡물이 부족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의 물을 끌어올리는 장치로 연일 풍부한 수량을 유지해 인기가 높다.


1996년 개장 이후 20년째를 맞은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보성군이 관리·운영하는 사계절 휴양지이다. 어드벤처시설과 무장애 데크로드 ‘더늠길’, 편백향이 온몸을 휘감는 숲속의 집 24동(펜션형), 숲속·제암휴양관 23실(리조트형), 야영장 45면, 몽골텐트 20동, 숲속교육관, 식당, 잔디광장 등 여러 시설물을 갖춰 체험·휴양·힐링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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