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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모델 바이쓰이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이쓰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가죽 끈으로 조여 섹시미를 발산 남심을 자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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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11 07:33
수정2015.08.11 08:50
사진 속 바이쓰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가죽 끈으로 조여 섹시미를 발산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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