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황제성이 연인 박초은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3위에 올랐던 황제성과 박초은의 결혼 소식이 재조명됐다.
이에 '섹션TV' 리포터로 활동 중인 황제성은 "본의 아니게 유난을 떨면서 장가를 가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황제성은 박초은을 두고 "불같은 사랑 늘 행복했다"라고 말한 후 "프러포즈는 계획을 짜고 있는데 위험한 게 많다. 영화에서 본 낙하산에 적어서 뛰어 내리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제성은 박초은에게 "진짜 철딱서니 없고 1인분 못하는 사람인데도 날 받아줘서 허락해줘서 고맙고, 장인 장모님 많이 사랑하고 결혼해줘서 고맙다"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만나 같은 분야에서 활약해온 황제성과 박초은은 9년 열애 끝에 오는 9월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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